피아트 500C 귀엽고 저렴한 소형차의 아이콘

 

소형차의 아이콘 피아트 500C가 세롭게 출시 되었네요.

 

기존의 피아트 500에서 편의 품목을 개선하고 디자인을 부분 변경하여 출시 되었습니다.

 

 

 

 

 

 

세련되고 깜찍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컨버터블 모델이라 탁트인 천장을 느낄수도 있네요.

 

 

 

 

 

파워 폴딩 방식으로 이루어져 80km/h의 시속에서도 동작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깜찍한 디자인과 편의성은 국내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쿠퍼와 경쟁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비슷하면서도 느낌이 다른 차이다보니 호불로가 갈릴수도 있겠습니다만....

 

 

 

 

 

500C의 로고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로고 하나에도 디자인의 섬세함이 가미되어 자동차의 품격을 한단계 높이는듯 합니다.

 

 

 

 

 

역사가 있는 피아트의 로고는 로고 자체만으로도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요.

 

 

 

 

 

운전자의 다양한 편리성을 강조한 모델 답게 운전석에서 바라보는 편의 시설이 눈에 띕니다.

 

밝은 콘트롤 박스도 상당히 화사하네요.

 

 

 

 

심플하고도 다양한 내부 콘트롤 박스의 모습입니다.

 

전화받는 기능은 음성 인식도 지원을 한다고 하네요.

 

 

 

 

시트의 디자인도 세련된 모습입니다.

 

시트 색상도 모노톤으로 변경하여 심플함을 강조 했습니다.

 

 

 

 

CUTE 하면서도 세련된 피아트500C

 

정말 갖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차가 아닐까 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