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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야기

터키의 여행 - 갑파도키아

by Batt-pro 201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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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그랜드 바자르 입니다.

온갖 물건을 팔고 있는 만물상 거리라고나 할까요?

 

 

 

터키의 세마춤 입니다.

수도승들이 빙글 빙글 계속 도는... 

 

 

 

 인형을 하나 살까 하다가 그냥 온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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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파도키아로 가는 길의 도시 입니다

절벽에 건설된 도시가 이채롭네요.

 

 

 

 

 터키의 유명한 기구 입니다.

인간이 살아 가면서 한번은 꼭 경험해야할 것중에 하나로 꼽히는 것이지요.

아쉽게도 이걸 못탔습니다.

 

 

 

 

갑파도키아의 멋진 전경입니다.

이렇게 멋진 자연을 가지고 있는 터키인들이 부럽군요.

옛날에 왜 우리나라 선조들은 터키로 이주를 안했을까요?

아쉬운 생각이....

 

 

 

 

이런곳에서 억압을 피해서 살았다는 기독교인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회색빛의 갑파도키아.

 

 

 

 

 암석 안으로 지은 집입니다.

저안에서 거주를 한다는게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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